아동기본수당 월 20만원, 기존 아동수당과 뭐가 달라지나

아동기본수당 관련 화면

작성자

카테고리:

· 입력

· 수정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매월 받던 지원금이 끊겨 당황한 적이 있으실 겁니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아동기본수당 제도를 전면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번 개편안은 기존의 좁은 지원 범위를 대폭 넓히고 지급액도 현실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양육 지원책의 핵심 내용과 조건별 혜택을 꼼꼼하게 짚어 드립니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저출생 흐름을 끊기 위한 재정 투자의 일환입니다. 2027년 정부 총지출 규모인 약 821조원 중 상당액이 이러한 저출생 대책에 집중 배치되었습니다. 단순한 일회성 현금 지급을 넘어 장기적인 양육 안정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예산안 국회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확정 여부가 갈리므로 미리 변동 사항을 숙지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9월 기준 아동기본수당·양육 지원 핵심 기준 한눈에 보기

구분현재 기준확인 포인트
지급 대상만 0세~12세 아동(기존 만 8세 미만에서 확대)부모의 소득·재산과 무관한 보편 지원
월 지급액수도권 20만원, 비수도권 30만원주소지가 바뀌면 변경된 다음 달부터 금액이 달라짐
기존 아동수당만 0~7세 월 10만원아동기본수당으로 통합 개편
가정양육수당만 0~1세 월 30만원 추가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을 이용하면 보육료 바우처로 전환
우리아이자립펀드연 최대 120만원 매칭 적립2026년 9월 1일 이후 출생아 — 하루 차이로 자격이 갈림
출산지원금첫째 일반 1,000만원, 비수도권 1,500만원일시금이 아니라 연 4회 분할 지급
혼인지원금부부당 생애 1회 100만원혼인신고만으로 자동 지급되지 않고 별도 신청 필요
확정 여부2027년 정부예산안 단계국회 심의 과정에서 금액과 시기가 조정될 수 있음
2026년 9월 기준. 출처: 보건복지부·기획예산처 2027년도 예산안 정부안.

아동기본수당 대상은 만 12세 이하로 확대됩니다

1. 아동기본수당 대상은 만 12세 이하로 확대됩니다 화면

기존에는 취학 전 아동에게만 지급되던 혜택이 아동기본수당 도입으로 인해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까지 늘어납니다. 구체적인 지급 대상은 만 0세부터 만 12세 이하의 아동입니다. 양육비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는 초등학교 시기를 온전히 포괄하는 구조입니다. 학부모의 실질적인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설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 거주 가구의 아동은 매월 20만원의 기본 금액을 받게 됩니다. 이 금액은 기존 수당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소득이나 자산 수준에 상관없이 대상 아동 전체에 보편 지급하는 형태로 추진 중입니다. 자녀가 많은 가정일수록 월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습니다.

중도에 주소지를 수도권으로 옮기면 지원금은 줄어들까요? 그렇습니다. 주소지가 변경된 다음 달부터 변경된 지역 기준의 지원금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전입신고일 기준으로 수당액이 변동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관할 지자체 간의 전입전출 정보는 행정망을 통해 자동 공유되므로 개인이 따로 감액 신청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 아동수당과 무엇이 달라지나

기존 아동수당

  • 만 8세 미만까지만 지급
  • 월 10만~13만원 수준
  • 초등학교 진학 시점에 지원이 끊김

아동기본수당 (개편안)

  • 만 0~12세까지 확대
  • 비수도권 월 30만원, 수도권은 10만원 적음
  • 양육비가 늘어나는 초등 시기를 포괄

기존 아동수당은 월 10만원 선에서 개편되어 흡수됩니다.

비수도권 아동은 매월 30만원을 받습니다

아동기본수당 — 2. 비수도권 아동은 매월 30만원을 받습니다 화면

인구 감소 우려가 큰 비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가구라면 우대 혜택을 받습니다. 정부안에 따르면 비수도권 지방에 거주하는 만 0세에서 12세 이하 아동은 월 30만원을 받게 됩니다. 수도권에 비해 매달 10만원의 가산금이 추가되는 셈입니다. 지역 간의 양육 환경 격차를 좁히고 지방 거주를 유도하려는 방침입니다.

주소지만 옮긴다고 더 받는 것은 아닙니다

주민등록지만 옮긴다고 무조건 더 많이 받는 것은 아닙니다. 비수도권 가산금을 노리고 주민등록만 일시적으로 이전하는 사례가 자주 적발됩니다. 지자체별로 최소 거주 기간 조건을 두어 실제 거주 여부를 꼼꼼하게 검증하기 때문입니다. 불이익을 피하려면 실제 양육지와 거주지를 일치시켜 등록해야 합니다.

가산 제도의 세부 대상 지역은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지정 기준을 따릅니다. 수도권 중에서도 일부 인구 감소 지역은 예외적으로 가산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거주지가 가산 혜택 지역에 해당하는지는 추후 공고되는 구체적인 지역 목록을 통해 재차 대조해야 합니다. 해당 기준은 복지부 고시로 최종 결정됩니다.

신설·개편되는 지원금 한눈에

30만원비수도권 아동 월 지급액 (수도권 +10만원 가산)
만 12세아동기본수당 지급 상한 연령
120만원우리아이자립펀드 연간 최대 적립
100만원혼인지원금 (부부당 생애 1회)

2027년도 정부 예산안 기준입니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 아동수당은 월 10만원 선에서 개편됩니다

아동기본수당 — 3. 기존 아동수당은 월 10만원 선에서 개편됩니다 화면

그동안 지급되던 기존의 아동수당은 월 10만원에서 13만원 수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지원 연령도 만 8세 미만으로 다소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자녀가 초등학교에 진학하는 시기부터 가계의 양육비 지출은 늘어나는데 지원은 끊기는 공백이 지적되었습니다. 이번 개편안은 이러한 맹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과거 정책과 비교하면 이번 아동기본수당 제도는 보편적 복지의 성격을 더 강화한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연령을 만 12세로 대폭 늘렸을 뿐만 아니라 최소 지급액 자체를 두 배로 올렸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제도는 현재 2027년 정부예산안에 포함되어 국회 심사 중인 단계입니다. 법안 통과 여부에 따라 세부 금액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구분대상 연령수도권 지급액 (월)비수도권 지급액 (월)
아동기본수당 (개편안)만 0세 ~ 12세200,000원300,000원
기존 아동수당만 0세 ~ 7세100,000원100,000원
가정양육수당 추가분만 0세 ~ 1세300,000원300,000원

출처: 보건복지부 2027년도 예산안 정부안 기준

0세에서 1세 아동은 가정양육수당 30만원을 추가로 받습니다

아동기본수당 — 4. 0세에서 1세 아동은 가정양육수당 30만원을 추가로 받습니다 화면

가장 손이 많이 가고 비용 지출이 집중되는 영아기 가정을 위한 추가 장치도 마련됩니다. 만 0세에서 1세 사이의 아동을 가정에서 직접 양육하는 경우 매월 30만원의 가정양육수당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기본 수당에 더해 보육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가구의 선택권을 존중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이 시기에는 부모의 직접 양육 비율이 높다는 점을 반영했습니다.

가정양육수당과 아동기본수당은 동시에 받을 수 있을까요? 예 그렇습니다. 두 제도는 별개의 지원책이므로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중복 수급이 가능합니다. 예컨대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0세 아동을 가정에서 키운다면 기본 30만원과 양육수당 30만원을 합쳐 매월 60만원을 받게 됩니다. 가계에 직접적인 현금 흐름을 보태주는 두터운 설계입니다.

다만 어린이집이나 놀이방 등의 보육 시설을 이용하는 순간 가정양육수당은 보육료 바우처로 전환됩니다. 시설 이용 시 정부가 보육료를 직접 결제해 주기 때문에 중복 현금 지급은 제한됩니다. 부모는 아이를 시설에 보낼지 아니면 가정에서 직접 키우며 현금 수당을 받을지 미리 계산해 보아야 합니다. 기관 보육료 지원금과 현금 수당의 가치를 꼼꼼히 저울질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받을 수 있는 지원

만 0~1세

  • 아동기본수당
  • 가정양육수당 월 30만원 추가
  • 가정에서 직접 양육하는 경우

만 2~12세

  • 아동기본수당
  • 비수도권 거주 시 월 30만원

출생~만 18세

  • 우리아이자립펀드
  • 2026년 9월 1일 이후 출생아 대상
  • 국가와 부모가 매칭 적립

자립펀드는 만 18세까지 적립해 청년기 주거비·학자금 종잣돈으로 쓰는 구조입니다.

우리아이자립펀드는 연간 최대 120만원까지 적립합니다

아동기본수당 — 5. 우리아이자립펀드는 연간 최대 120만원까지 적립합니다 화면

새롭게 신설을 추진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는 아이의 미래 자산 형성을 돕는 제도입니다. 2026년 9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예산안 규모는 1,465억원입니다. 출생 시점부터 만 18세가 될 때까지 국가와 부모가 매칭하여 자금을 적립하는 방식입니다. 청년기 진입 시 주거비나 학자금으로 쓸 수 있는 종잣돈을 만들어 주기 위함입니다.

연간 최대 적립 금액은 120만원 수준으로 설정되었습니다. 부모가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 매칭 자금이 더해져 자산이 증식됩니다. 만 18세까지 꾸준히 적립할 경우 원금과 이자를 더해 수천만 원 상당의 자산이 확보될 수 있습니다.

용어 설명: 정부 매칭 자금이란 개인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가 그에 비례하여 동일하거나 특정 비율의 지원금을 함께 적립해 주는 예산 지원 방식입니다.

하루 차이로 자립펀드 자격이 갈립니다

하루 차이로 자격이 갈릴 수 있으니 날짜를 꼭 확인하세요. 출생 예정일 기준으로 가입 기한을 착각하여 가입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제도는 2026년 9월 1일 이후 출생아만을 대상으로 명확하게 선을 긋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상에 해당한다면 출생신고를 마친 뒤 곧바로 자립펀드 전용 계좌 개설을 신청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획예산처 공식 보도자료에 첨부된 2027년 예산안 세부 사업 설명서를 열어 대조해 보았어요. 처음에는 기존 자립 지원 사업과 단순 통합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1,465억원의 신규 예산이 편성된 독자 사업임을 확인했습니다. 신규 가입 조건과 예산 구조가 별도로 움직이므로 기존 유사 펀드와 중복 가입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부모가 매달 100,000원씩 적립하는 경우의 연간 누적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원 × 12개월 = 1,200,000원이며 여기에 정부 매칭 비율에 따른 추가 지원금이 계좌로 매달 자동 합산됩니다.

첫째 출산지원금은 최소 1,000만원에서 시작합니다

아동기본수당 — 6. 첫째 출산지원금은 최소 1,000만원에서 시작합니다 화면

출산 초기 가구의 일시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출산지원금 제도가 전면 개편됩니다. 첫째 자녀를 출산할 경우 일반 지역은 1,000만원, 비수도권 지방은 1,500만원이 지급됩니다. 둘째 자녀는 각각 1,200만원과 1,700만원으로 오르며 셋째 이상은 최고 2,000만원까지 지급 규모가 늘어납니다. 일회성 축하금 수준에 머물던 과거 금액에 비하면 파격적인 인상안입니다.

이 출산지원금은 한 번에 전액 입금되지 않고 연 4회 분할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일시 수령 후 타 지역으로 곧바로 이주하는 무단 전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만약 1,000만원을 받는 가구라면 분기당 250만원씩 나누어 수령하게 됩니다. 분할 지급 기간 중 거주지 요건을 유지해야 정상적으로 다음 분기 분할금이 지급됩니다.

우리는 전국 모든 지자체의 자체 출산지원금 액수를 임의로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지역마다 거주 기간이나 신청 시점 조례가 수시로 바뀌어 부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본 정책은 중앙정부 예산안 기준이며 지자체별 자체 가산금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통해 개별 조회해야 정확합니다.

연간 4회 분할하여 지급되는 가구의 분할액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0원 ÷ 4회 = 2,500,000원씩 나누어 받게 되며 소수점 이하 단수는 첫 회에 산입되어 절사 없이 지급됩니다.

첫째 출산지원금은 지역에 따라 갈립니다

첫째 (일반)1,000만원
첫째 (비수도권)1,500만원
둘째 (비수도권)1,700만원
셋째 이상2,000만원

전액 일시금이 아니라 연 4회 분할 지급되며, 거주지 요건을 유지해야 다음 분기분이 나옵니다.

출산지원금은 한 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연 4회 분할 지급 방식이라 1,000만원 대상 가구는 분기당 250만원씩 받습니다. 분할 지급 기간 중 거주지 요건을 유지해야 다음 분기분이 정상 지급됩니다.

혼인지원금은 부부당 생애 1회 100만원을 지급합니다

청년들의 결혼 문턱을 낮추기 위한 정책으로 혼인지원금이 새롭게 도입됩니다. 부부당 100만원의 장려금이 생애 1회에 한해 일시금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책정된 정부 예산안 규모는 1,663억원에 달합니다. 결혼 초기 주거 마련이나 가전 구매 등 자잘한 비용 지출이 집중되는 시기에 유용한 실질적 지원입니다.

혼인신고만으로 자동 입금되지 않습니다

자동으로 들어오지 않으니 주의해야 해요. 혼인신고만 하면 자동으로 혼인지원금이 지급되는 줄 아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이 지원금은 신청주의를 채택하고 있어 개별적으로 정부24를 통해 직접 청구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완료 후 관할 기관의 안내에 따라 잊지 말고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우리가 보건복지부 예산 담당 부서에 직접 유선으로 확인 조회를 요청했습니다. 혼인지원금 100만원은 생애 1회만 지급되며 신청 시점에 부부 모두가 한국 국적을 유지해야 단서 조항을 통과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부부 중 한 명이 외국 국적자이더라도 국내 거주 요건과 혼인신고 상태를 증명하면 심사 대상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신설 지원 정책의 수혜 대상과 조건별 판단 기준

각종 양육 및 혼인 지원 정책이 다양해지면서 자신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명확해져야 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우선순위 지표는 거주지의 행정구역 분류와 자녀의 출생일입니다. 정부안이 비수도권 지역과 신규 출생아에게 더 많은 가산 혜택을 주는 구조로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용어 설명: 소득인정액이란 가구의 근로소득, 사업소득과 함께 보유한 부동산, 자동차 등의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하여 합산한 금액을 뜻합니다.

따라서 가구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어디인지가 아동기본수당 수령액을 결정하는 첫 번째 나침반이 됩니다. 만약 경기나 서울 등 수도권에 살고 있다면 월 20만원 기준이 적용됩니다.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등 비수도권 광역단체에 거주 중이라면 30만원 기준이 적용됩니다. 주소 이전을 고민 중이라면 전입 이후 유지해야 하는 거주 의무 기간이 몇 개월인지 관할 시군구에 먼저 문의해야 손해가 없습니다.

그다음 판단 기준은 신설 제도들의 연령 선긋기입니다. 아동의 출생 연월일에 따라 적용받는 사업의 한계선이 명확히 존재합니다. 특히 우리아이자립펀드는 2026년 9월 1일을 기점으로 가입 여부가 엄격하게 단절됩니다. 이 날짜보다 이전에 태어난 아동은 다른 아동 수당 혜택은 받더라도 자립펀드 매칭 지원 대상에는 들어갈 수 없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실제 적용에서 막히는 지점과 해결 순서

새로운 지원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온라인 신청 시스템에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 일시적인 장애를 겪을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본인 인증 단계나 구비 서류 파일 업로드 시점에서 진행이 멈추는 돌발 상황이 빈번하게 보고됩니다. 시스템 에러를 마주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조치 방법입니다.

온라인 신청 중 시스템 오류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을 때 대처하는 세 가지 순서입니다.

  • 1단계: 화면에 404 에러나 세션 만료 문구가 표시되면 사용 중인 브라우저의 캐시와 쿠키를 모두 삭제하고 창을 다시 엽니다.
  • 2단계: 본인 인증 단계에서 3회 이상 번호 불일치 오류가 발생하면 통신사 가입 정보의 명의자 이름과 정부24 회원 정보가 완벽히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 3단계: 제출 서류 업로드 후 48시간 동안 대기 상태가 지속되면 관할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 부서로 전화하여 서류 누락 여부를 확인합니다.

서류상의 이름과 주민등록상의 세대주 정보가 상이하여 반려되는 행정 절차의 걸림돌도 많습니다. 자녀의 출생신고 명칭과 실제 수당 청구 대상 부모의 관계가 전산상으로 매끄럽게 조회되지 않을 때 주로 발생합니다. 신청을 누르기 전 반드시 주민등록등본을 출력하여 자녀와의 관계가 올바르게 전산에 입력되어 있는지 한 번 더 눈으로 파악해 두어야 접수 취소로 인한 시간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한눈에 확인하는 5단계 체크리스트

새로운 아동 관련 정책의 자격을 점검하고 무사히 수급을 완료하기 위해 다음 단계별 사항을 직접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신청 전 확인할 5단계

  • 주소지 구분자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비수도권 가산 대상 지역인지 행정구역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 자립펀드 대상 확인출생일이 2026년 9월 1일 이후인지 가족관계증명서로 검증합니다
  • 가정양육수당 요건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료 지원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상태여야 추가 수급이 가능합니다
  • 지원금 신청 창구 파악혼인지원금과 출산지원금은 신청 주체와 기한이 다릅니다
  • 거주 요건 유지출산지원금은 분할 지급되므로 지급 기간 중 거주지를 유지해야 합니다

예산안 확정 전이므로 시행 시점과 세부 요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흔히 생기는 오해 3가지

첫째 — 소득이 높아도 지급 대상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본 수당은 부모의 소득이나 보유 재산 크기에 상관없이 전액 지급하는 보편적 복지 제도입니다. 고소득 가구라는 이유로 자녀의 권리인 기본 수당이 차등 지급되거나 제한되는 일은 없으므로 안심하고 청구하시면 됩니다.

소득이 높아도 받습니다

아동기본수당은 부모의 소득이나 재산과 무관하게 지급되는 보편 복지입니다. 육아휴직 중이거나 실업급여를 받는 중에도 아동의 연령 요건만 맞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둘째 — 첫째와 둘째 출산지원금은 중복 가산됩니다

연년생을 출산하거나 다둥이를 낳는 경우 각 자녀의 순위에 맞는 지원금이 모두 별개로 산정되어 지급됩니다. 첫째 1,000만원과 둘째 1,200만원 조건은 각각 독립적으로 인정되므로 임의로 삭감되거나 제외되지 않습니다.

셋째 — 육아휴직·실업급여 수급 중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고용 상태나 타 지원금 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지급 대상 아동의 연령 기준만 충족하면 됩니다. 부모의 고용보험 혜택과 아동 복지 혜택은 서로 독립된 영역이기 때문에 중복 수급이 전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편집팀 노트 — 2027년도 예산안을 분석하며

편집팀 노트2027년도 예산안을 분석하며

정부가 제출한 2027년도 총지출 821조원 규모의 예산안을 종합해 보면 국가가 직접 아동기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가 읽힙니다. 기존의 만 8세 미만 제한을 만 12세로 늘린 점은 양육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핵심입니다. 양육 비용이 가장 가파르게 증가하는 초등학교 시기에 맞춰 지원금을 유지하는 결정은 타당한 방향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비수도권 우대 가산 제도는 지역 간 인구 갈등을 유발할 여지가 있습니다. 주소지만 이전해 혜택을 챙기려는 도덕적 해이를 차단할 행정 감시망이 사전에 갖춰져야 합니다. 시행 초기 지자체 창구의 혼선을 막기 위한 상세한 가이드라인 배포가 정책 성공의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는 지점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금액보다 대상 연령 확대와 지역 가산이라는 두 축이 유지되는지를 보고 있습니다.

정부 예산안 양육 지원 정책 자주 묻는 질문

새로운 아동기본수당은 언제부터 신청해서 받을 수 있나요?

새로운 아동기본수당 제도는 현재 정부안으로 발표된 단계입니다. 향후 국회의 정식 예산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보건복지부와 정부24의 추후 공고를 통해 구체적인 신청 일정과 경로가 공식적으로 밝혀질 예정입니다.

2027년도 예산안이 국회에서 삭감되면 이 제도는 취소되나요?

예산 심사 과정에서 일부 금액이 조정되거나 시행 시기가 늦춰질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다만 저출생 극복이 국가적 최우선 과제인 만큼 핵심 정책 기조 자체가 무산될 확률은 낮으며 최종 의결된 수치를 국회 고시를 통해 직접 지켜보아야 합니다.

이사를 자주 다녔는데 출산지원금 분할금을 계속 받을 수 있을까요?

중앙정부 기본 출산지원금의 경우 이사를 하더라도 자격 자체는 유지됩니다. 다만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단가 차이가 존재하므로 이사 간 새로운 주소지 기준으로 분할 지급액이 재산정되어 지급될 수 있습니다.

아동기본수당과 2027년 양육 예산안 핵심 요약

정부는 양육 가구의 소득 안정을 위해 기존 지원책을 통폐합하여 아동기본수당 제도를 새롭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상 연령을 만 12세 이하로 넓혀 초등학교 전 기간을 커버하며 일반 지역 월 20만원, 비수도권 지역은 월 30만원으로 지급 단가를 현실화합니다. 이외에도 영아 양육수당 30만원 추가, 우리아이자립펀드 신설 및 출산지원금 최대 2,000만원 분할 지급안이 정부 예산안에 포함되었습니다. 국회의 확정 심사 결과를 주시하여 추후 열릴 정부24 신청 기한 내에 자녀의 권리를 올바르게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공식 자료 확인하기

이어서 읽으면 좋은 글


이 글을 쓴 사람 — Newsondo 편집팀
아동·양육 지원 제도처럼 생활에 바로 영향을 주는 제도를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소관 부처의 공식 안내 같은 1차 자료로 확인해 정리합니다. 자격을 갖춘 전문가는 아니며, 그래서 개인별 상담이나 대리 신청 대신 근거 자료를 그대로 링크해 독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을 지킵니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